에바 그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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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바 그린 Eva Green | |
이름 | 에바 그린 (Eva Green) |
본명 | 에바 가엘 그린 (Eva Gaëlle Green) |
국적 | |
출생 | |
학력 | 런던 웨버 더글라스 연기학교 |
활동 | 2001년 – 현재 |
직업 | |
신체 | 168cm |
링크 | |
1. 소개 [편집]
2. 개인사 [편집]
어머니와 이란성 쌍둥이 자매와 함께 | |
스웨덴 출신의 치과의사인 아버지 발터 그린과 프랑스 출신의 어머니 마를렌 조베르 사이에서 1980년 파리에서 태어났다. 아버지는 스웨덴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어쩌면 프랑스인의 피가 더 흐른다고 볼수도 있다. 아버지는 배우 마리카 그린의 오빠이며 딱 한 편이지만 로베르 브레송의 <당나귀 발타자르>에서 비중 높은 조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기에 에바 그린 또한 배우의 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볼수있다. 어머니 마를렌 조베르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피에 누아르(검은발)[2]로 세파르딤계 유대인 혈통의 배우이다.[3]
참고로 에바 그린은 이란성 쌍둥이로 2분 늦게 태어난 자매 조이 그린이 있으며 그린 曰 전혀 안닮았다고(unidentical). 동생 조이는 이탈리아의 백작 후손과 결혼해 노르망디에 살고 있다. 위에 상술한대로 고모 마리카 그린도 배우이며[4] 프랑스의 가수 엘자 룅기니와는 이종사촌이다. 집안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르주아스러웠고, 어머니가 유대인이라 그린도 유대인[5]이지만 시나고그에 한번도 간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종교와는 거리가 먼 세속적인 환경에서 자랐다. 실제로 그린은 종교가 없으며, 종교는 없어도 초자연적인 현상은 믿는다고.
여담으로 원래 탁한 금발이지만 15살 때부터 흑발로 염색했다. 금발이 정말 잘 어울리지만, 흑발로 염색하면서 퇴폐미가 더 강조되어 매력적이다. 대부분의 출연작에서 흑발로 등장해 흑발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있다.[6] 자국인 프랑스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대학교는 영어를 쓰는 미국계 대학에 다녔다. 학창 시절에는 조용한 편이었다고 한다. 한때 런던과 아일랜드에서 자라기도 했고 이집트 관련 학문에 관심이 많았는데, 14세 때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영화 <아델 H 이야기>를 보고 배우로 장래희망을 잡았다고 한다. 실제로 그린은 아자니의 팬이다.
데뷔 전에는 파리의 드라마 학교에서 연극을 했었으며, 런던의 웨버 더글러스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10주간 공부하기도 했다. 뉴욕의 티스 아트 스쿨에서 훈련받기도 했으며, 그 후 다시 파리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.
참고로 에바 그린은 이란성 쌍둥이로 2분 늦게 태어난 자매 조이 그린이 있으며 그린 曰 전혀 안닮았다고(unidentical). 동생 조이는 이탈리아의 백작 후손과 결혼해 노르망디에 살고 있다. 위에 상술한대로 고모 마리카 그린도 배우이며[4] 프랑스의 가수 엘자 룅기니와는 이종사촌이다. 집안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르주아스러웠고, 어머니가 유대인이라 그린도 유대인[5]이지만 시나고그에 한번도 간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종교와는 거리가 먼 세속적인 환경에서 자랐다. 실제로 그린은 종교가 없으며, 종교는 없어도 초자연적인 현상은 믿는다고.
여담으로 원래 탁한 금발이지만 15살 때부터 흑발로 염색했다. 금발이 정말 잘 어울리지만, 흑발로 염색하면서 퇴폐미가 더 강조되어 매력적이다. 대부분의 출연작에서 흑발로 등장해 흑발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있다.[6] 자국인 프랑스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대학교는 영어를 쓰는 미국계 대학에 다녔다. 학창 시절에는 조용한 편이었다고 한다. 한때 런던과 아일랜드에서 자라기도 했고 이집트 관련 학문에 관심이 많았는데, 14세 때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영화 <아델 H 이야기>를 보고 배우로 장래희망을 잡았다고 한다. 실제로 그린은 아자니의 팬이다.
데뷔 전에는 파리의 드라마 학교에서 연극을 했었으며, 런던의 웨버 더글러스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10주간 공부하기도 했다. 뉴욕의 티스 아트 스쿨에서 훈련받기도 했으며, 그 후 다시 파리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.
3. 데뷔 및 이후 경력 [편집]
2003년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. 국내서도 큰 화제였는데 미모의 얼굴도 얼굴이지만 프랑스 여배우 다운 노출로 더 화제였다. 바로 얼굴을 알린 후 2005년 리들리 스콧[7] 킹덤 오브 헤븐에 출연했는데, 스크린 테스트만 무려 6번을 받았다.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서 굉장히 연구를 많이 했는데, 극장 상영 버전에서는 많이 짤려서 실망했다고. 다행히 감독판에서는 제대로 나온다.
2006년 <카지노 로얄>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영 자리를 못잡는 프랑스인 배우들 중에서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정착했다는 평을 받았다. 감독 마틴 캠벨은 <킹덤 오브 헤븐>의 감독판을 보고 베스퍼 린드 역의 캐스팅을 결정했다. 이 영화로 IGN이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같은 곳에서 역대 최고의 본드걸로 뽑히기도 했으니 지금까지 커리어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.
2006년 이후로는 주로 독립영화에 출연했다가 2012년에 팀 버튼 감독의 <다크 섀도우>에 출연했고 2014년에 개봉한 <300: 제국의 부활>과 <신시티>의 후속작에도 출연했다. 2014년 당시 가장 성공적으로 미국에 자리잡은 프랑스 여배우가 되었다. 다른 프랑스 여배우들이 아무리 출중한 기량과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영어 억양의 한계 때문에 맡을 수 있는 배역이 프랑스인, 프랑스 이민자에 제한된 반면에 에바 그린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도 차이를 느끼지 못할만큼 미국식이든 영국식이든 완벽한 영어 억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[8][9] 실제로도 영미권 영화에서 그냥 영미권 사람으로 나와도 억양 덕에 자연스러우며, 지미 키멜쇼에서는 "완벽한 미국식 영어 억양을 발음하는 방법"을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받을 정도다.#
2014년 프리미엄 케이블채널 쇼타임의 신작, <페니 드레드풀>에 출연했다. 메인 히로인 역할로 그린의 신들린[10] 연기가 압권. <카멜롯>에 이어 두번째로 출연하는 TV드라마 작품. 여전히 쎈 캐릭터긴하지만, 기존 팜 파탈에서 벗어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인생작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.[11]
2017년에는 할리우드에서 잠시 벗어나 유럽권의 작은 영화들에 출연했다. 로만 폴란스키의 신작 <실화>는 <아르센 뤼팽>이후 13년만에 출연한 프랑스 영화. 오랜만에 모국어 연기를 선보였다.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설립한 영화사의 첫 작품인 <유포리아>에서는 비칸데르와 함께 자매역을 맡기도 하였다. 두 작품 모두 영화제나 특별전을 통해 국내에 공개되었다.
2017년에 촬영을 마친 <덤보>는 후반 작업을 마치고 2019년에 개봉되었으며, 2018년에 촬영을 시작한 <프록시마> 역시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이다. <프록시마>는 9월 토론토 영화제 공개 이후 호평받았고, 원톱주연으로서 에바의 연기포텐이 제대로 터졌다는 반응이다.
4. 출연작 [편집]
4.1. 영화 [편집]
연도 | 제목 | 배역 | 비고 |
2003 | 이사벨 | ||
2004 | 클라리스 | ||
2005 | |||
2006 | |||
2007 | 세레피나 파카라 | ||
2008 | 프랭클린 | 에밀라/샐리 | |
2009 | 미스 G | ||
2010 | 레베카 | ||
2011 | 퍼펙트 센스 | 수잔 | |
2012 | 안젤리크 보차드 | ||
2014 | |||
2014 | 버진 스노우 | 이브 코너 | |
2014 | 웨스턴 리벤지 | 마델린 | |
2014 | 에이바 | ||
2016 | 페레그린 원장 | ||
2017 | 유포리아 | 에밀리 | |
2017 | 엘르 | ||
2019 | 콜렛 마찬트 | ||
2019 | 프록시마 프로젝트 | 사라 | |
2020(예정) | 애국자 | 케이트 존스 |
4.2. 드라마 [편집]
5. 평가 [편집]
몽상가들로 호평을 받고 데뷔했지만 그후 비평이나 흥행면에서 그닥 좋은 배우는 아니다. 할리우드에 진출해서 블록버스터와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에 출연중이지만 작품 선구안은 별로 좋지않은 편으로 평가된다. 사실 흥행이나 비평 면에서 한 쪽이라도 성공적인 작품을 찾기 쉽지 않다(...) 그때문에 본드걸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다. 꽤 괜찮은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안 좋은 작품 선구안 때문에 저평가된 경향이 강하다.
6. 여담 [편집]
- 채식주의자다.
- 유니세프를 지원하고 있다.
- 그린(Green)은 스웨덴식 발음을 따라
[ɡʁeːn]으로 읽히는데 긴장모음이라 그린과 그렌의 중간 정도로 들린다.
- 본인 말로는 자신이 상당히 너드이며, 거리를 꽤 두는 성격 때문에 연기에 빠지게 되었다고. 내향적인 너드답게 취미가 곤충표본과 골표본 수집이라고 밝혔다.
- 극강의 뇌쇄적인 눈빛과 아름다운 녹회색 눈이 유명하며 여성팬들이 많다. 2006년에 엠파이어 매거진에서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6위에 등극하기도 했다. <몽상가들>에서는 그야말로 민낯 여신이다. 크리스찬 디오르와 찍은 MIDNIGHT POISON 광고도 자주 언급된다.몽상가들크리스찬 디오르의 광고
- 종종 워스트 드레서로 뽑힐 정도로 공식 석상에서의 패션이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. 다만 <300: 제국의 부활> 이후로는 워스트 드레서 소리는 안 듣는다. 그러나 일상 패션을 보면 잘 입는다고 보기는 힘들다. 그린 본인도 쇼핑을 싫어하고(…)
-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. 본인 말로는 남을 대할 때 일종의 가면을 쓴다고 한다.
- 연기력은 좋지만 특유의 극강적인 뇌쇄적인 눈빛과 외모 때문에 이미지가 좀 고정되어 있다. 오랜만에 흥행한 작품 <300: 제국의 부활>에서 더더욱 그렇게 되어버린 느낌. 사실 출연한 작품들 중에서 <몽상가들>, <킹덤 오브 헤븐>, <카지노 로얄>을 제외하고 별로인 것도 이미지가 고정되어서 그런 것도 있다.
- 흡연자였다. 오히려 담배 피는게 간지날 정도로 팜 파탈 이미지와 겹쳐져서 극강의 시너지를 낸다. 실제로 출연한 영화에서도 노리고 넣은 흡연씬이 꽤 많이 나온다. 지금은 끊었다고 한다.
-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이 터지자 그린의 어머니인 마를렌 조베르가 딸이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. 호텔방으로 불러 추행하려다가 그린이 거부하자 와인스틴이 커리어를 끝장내주겠다며 협박했다고 한다. 그나마 다행인 건 방에서 잘 빠져나가 언어적인 추행에서 그쳤다고.
- 팬사이트 Eva Green Web을 통해서 팬들의 질문을 받거나, 셀카 같은것도 가끔 보내주기도 한다. SNS를 하지 않는 배우의 특성상 유일하게 사생활이나 근황에 대해 알 수 있는 곳. 팬사이트의 SNS계정 오픈 이후 팬들과의 교류가 좀 더 늘어났다. 반(?)공식 계정으로 취급받는 수준.
- 2018년, 어머니 마를렌 조베르와 함께 어린이 동화책 집필에 도전한다. 하반기에 자신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과 함께 발매될 예정.
- 드레스 색깔 논란 때 참여했었고 다른 사람들이 흰금/파검을 고를 때 혼자만 그린을 골랐다. 성을 이용한 언어유희.
[1] 국내서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, 마지막 황제를 연출한 거장으로 잘 알려져있다.[2] 1830년 6월 18일 프랑스 침공에서부터 1962년 알제리 전쟁 종결에 따른 알제리 독립까지 프랑스령 알제리에 있던 유럽계(프랑스, 스페인, 이탈리아, 몰타, 유대계.) 사람들.[3] 정확히는 프랑스인, 세파르딤계 유대인, 스페인인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.[4] 오빠처럼 로베르 브레송의 <소매치기> 주연으로 출연했다. 참고로 데뷔작.[5] 유대인은 모계혈통이다.[6] <다크 섀도우>에서는 원래 자신의 머리인 금발로 출연했다.[7] 영국 출신의 거장 감독으로 에일리언, 블레이드 러너로 유명하다.[8] 다만 <킹덤 오브 헤븐>을 보면 아주 약간 프랑스어 억양이 섞여 나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. 예루살렘 왕실 자체가 프랑스계이긴 하다. 오히려 고증에 맞는 억양인 셈.[9] <웨스턴 리벤지>에선 벙어리로 나온다.[10] 말그대로 악령에 씌인 역할이다.[11] 고혹미, 우아미, 관능미, 퇴폐미 그리고 광기를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다![12] 전세계적으로 프랑스인 여성하면 기가 쎈 문란한 애연가 팜 파탈부터 떠올릴 정도로 스테레오타입이 심한데, 이는 프랑스 영화계가 프랑스인 여성을 하도 이런식으로 묘사해서 그렇다... 당연하지만 실제 프랑스인 여성들도 '프랑스인 여성=기가 쎈 문란한 애연가 팜 파탈' 스테레오타입에 질색한다. 그린 뿐만 아니라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들이 할리우드 작품에서 팜 파탈 역할로 많이 캐스팅되며, 담배 피는 건 덤 또 팜 파탈 역할로 뜨는 케이스가 대부분.[13] 타우리엘 역엔 최종적으로 에반젤린 릴리가 캐스팅되었다.[14] 비타역은 제마 아터턴. 그린이 하차한 버지니아 울프 역은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새로 캐스팅되었다.[15] 원문: "I die in a lot of movies. I don't know why."[16] 현재까지도 미카엘 하네케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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